백양사를 가기전부터 바쁘게 여행을 예약했는데 친구가 쉬지못할수도 있다구 해서 이여행을 취소해야하나 하던 찰라 친구가 다시 쉴수 있다구 하여 어렵게 친구랑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아침일찍 출발하는 여행이라 우리는 그전날 부터 함께 보냈었다~~둘다 집이 너무 멀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계획을 한거였다.
아침6시 30분쯤 노란봉고차에 국민관광이라고 적혀있는 차에 올랐다 탈때 쩜 이상하다구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차를 잘못탄거였다... 아저씨의 확인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아마 이상한 곳으로 가버렸을찌도...^^
쬐금 더 기다리고있으니 국민관광이라고 적힌 대형버스앞에 백양사라구 적혀있어 우리는 그차에 올랐다. 앞전날 부터 우리는 잠을 설쳤기에 가는네네 곤히 잠들었었다.
그리고 3-4시간 흘렀을려나?? 우리는 도착지 백양사로 도착했다. 백양사에는 어느곳 할곳없이 사진을 찍어두 너무예쁜 그런곳이였다... 비록 단둘이 찍은 사진은 많이 없찌만 그래두 우리는 사진기의 셔터를 마구마구 누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점심두먹고 이곳저곳 둘러본후 우리는 담장소인 고창국화축제장으로 이동했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아직두 그 국화향기가 전해지는듯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모두 노오란 국화꽃 밭이였다 쬐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축제장안에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제대로 구경을 하지못하고 온것같아 아쉬움이 남는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창읍성으로 고고씽~~
친구랑 두곳을 너무 열씨미 돌아다녀... 고창읍성을 다~~아 둘러보기엔 쬐금 무리가 있었다. 친구가 부츠를 신고오는 바람에... 그래서 우리는 짧게나마 고창읍성을 둘러보고 그래두 증거를 남기기위해 약간의 사진을 남기고 버스에올라 돌아와야만 했다..
친구랑 이렇게 여행을 하는건 첨이였기에 너무나두 즐거웠던 여행이였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조심히,또 친절히 가이드를 해주신 기사아저씨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래두 쬐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이드언니의 재미있는 설명이 있었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네요..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여행클럽을 통해 여행을 가야겠어요~~*^_____________^*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