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새벽5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법원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하나은행까지 걸어서 도착하여 기다리는 차에탔다,
모처럼 가게된 여행이라 설레기도헸다.
기대만큼 청보리밭은 마음을 감동케 했다
친구랑 청보리밭을 서둘러 구경하고 윗쪽으로 걸어서 데나무가 우거지고 나무들이 즐비하게 우거진 거리를 걸어며
힐링을 했다.
변산반도 채석강은 아슬하게 밀물떼를 비켜 빨리 구경하고 사진 짤칵하고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동영상찍어서 추억을 남겼다
내소사는 걸어가는 입구부터 우거진 숲이 넘 좋고 아름다웠는데 다리가 아파서 절까지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알차고 즐거운 여행 이였다
다음은 어디를 갈까 고민중에 있다.
즐겁게 여행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대구여행자클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