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동아쇼핑에서 출발해서 튤립축제장에 도착했는데 날씨도 넘 좋고 꽃들도 많고 예뻐서 넘 힐링이 되었어요.축제장밖 꽃지해변은 썰물때라 물이빠져서 할미.할비 바위까지 갈수 있어서 좋았구요.다음으로 안면도 자연휴양림에갔는데 옆에 있는 수목원도 가서 아산원에 있는 정자에 앉아 쉬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휴양림데크로 걸어도 보고 소나무나무아래서 좋은공기도 마시고 마지막으로 간 간월암도 물때가 맞아 절 구경도 하고 소원도 빌어보면서 즐거운여행을 즐겼네요. 먼거리를 편하게 운전도 잘해주시고 여행지에서 사진도 찍어주신 친절한기사님도 좋았고 배다솜가이드님의 설명과 더불어 웃는얼굴로 즐거운여행 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