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자클럽  매력에 흠뻑 빠지다
9월에 남자친구와 저도+매미성을 다녀왓었다,,
두번째 저도여행  저도의 아름다움을 잊지못해 부모님을 모시고 바로 저도행 여행을 예약햇다,,
그아름다움을 부모님게 보여주고싶어서 부모님과 함께 저도로 출발~`
날씨가 그닥 맑지 않아서 조금은 걱정 햇지만 관관하는 내내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첫번재  매미성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 스레 쌓아 올린 돌담을 보여 아빠가 하신말 역시 사람은 위대하다
지금도 올라가고잇는 매미성을 보며 내년에 더 많이 올라가있겠지? 라며 매미성을 뒤로 한채 부모님게서 기대하셨던 저도행 배에 몸을 실었다.. 약간의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다리가 편찮으신 아빠도 그섬 자체가 아름다운지 다둘러 보시고 내내 감탄을 하셨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간다고,,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품으며 여객선 근처 생선구이집에서 점심을 먹고 거제 돔 식물관으로 출발~
식물 하나하나 어찌 이렇게 정성 들엿는지 식물을 사람하는 우리엄마 거기 모든 걸 탐내(?)하셨다
작은돈과 하루의 시간으로 효녀가 된거같다
부모님역시 지금갂지 여행자클럽 여행중에 이번 패키지가 제일 맘에 드신다고 자주 데려가라고 하신다
효녀로 만들어주신 여행자클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