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이후 근3년만에 버스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비예보때문에취소하려다 출발했습니다.친절한가이드님덕분에 우중이지만 설레는 마응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니 날씨가좋았습니다.인파도 그리분비지안았습니다.친절한가이더 덕분에 맛있는점심도즐겼습니다.
다음번에는 청화대버스여행가려고합니다
그리고한가지 버스여행자중 추첨하예 영화표주는이벤트가 있으면하는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