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벚꽃여행 출~~~~~바~~~~~발 ~^^
여행을 자주 여러곳을 다니지만 진해벚꽂여행은
처음이라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첫행선지 경화역 벚꽃길 우~왕 벚꽂은 어디~어디?;;
사람이 진짜 너무많아 길이 비좁네ㅋ
벚꽃이 많이없어 살짝이 섭섭하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흔적은 남기고~~~
벚꽃이 많이없어 맘은 살짝이 삐짐
날씨도 춥고~벚꽃은 안피었다 뭔가 허하네~
배가고픈건가? 뱃속을 채우면 괜찮을까해서
갈비탕으로 속을채우고~담행선지 제황산공원 365계단을 숨가프게 오르고 산책하듯 공원둘러보며 소화를 시킨다음 담행선지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였다는 여좌천을 향했다.
가는길 참새방앗간이랬나 중간중간 먹거리쇼핑과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는곳에 체험도 해보고 ~
많은 인파들속을 묻혀 여좌천 꽃길을 걸으며
소담스럽게 이쁘게 핀 벚꽃들의 향연을 즐기며
질서없는 사진을 마구찍었지만 그많은 사진들속에
내맘에 쏙드는 이쁜사진들로 마음이 풀어지고
여태껏 해왔던 여행과 다르게 많은 인파속에서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할건 다했기에 이번여행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