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참 빨리도 지나가는것같아 이쁜큰딸과 추억쌓기 ~~
칠곡IC에서부터 들뜬기분으로 기분이 UP~UP~
한반도지형 도착
오솔길따라 몇분 걸어가지않아도 가슴이 확 트인 공기와 한반도지형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지고
청령포 가기위에 통통배에 몸을 싣고 해설가분이 설명도 자세히해주시고 관음송를 돌며 소원을 빌어보라고하셔 그대로 따라도 해보고 다음코스인 영월역도착..15분 틈새공략으로 편의점 컵라면 쓱~ 해치우고
무궁화호에 몸을 실어 태백역 도착
점심은 기사님따라 맛있는 한우 비빔밥으로
산양목장가서 퇘지,개,토기,산양 모두 볼수있어 행복했어요..
기회가되면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도 여행자클럽에 도전하고싶어요..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