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여행자클럽은 처음이였고,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습니다.
간절곶등대(소망우체통),대왕암(출렁다리),태화강십리대숲을
투어하는 코스였고,가는 여행지마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이 터져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태화강
울산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 양편으로 형성된 대숲길이는 4km로
태화강 십리대숲길이 인상적이여습니다.
여행가이드분과 안전운전을 책임져주셨던 기사님께
이번 여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하고 행복했던 추억이였습니다.-`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