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걷는 동안 간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길을 돌아 늦을까봐 뛰기까지 했는데 다른이들은 여유롭게 송이와 표고가만난 버슷이며 특산물들을 바리바리준비하고 도담삼봉 사인암 족욕까지 하시고 생생하시네
난 다리에 알이생기고 사인암에서는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했는데1살이라도 덜먹어 잘 다녀온 처음가본 좋은경치 금강산 축소판  지은분은 예술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