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경치를 구경했어요 둘이 예약했다가 혼자가게되서 망설였는데 후회없는 여행이었어요
혼자갔지만 다른 일행과 어울려 즐거운 여행이었어요..천주교 신자분들을 만나서 더 즐거웠어요. 그분들과 밥도 먹고 같이 사진도 찍고 레지오 단원같은 느낌이었어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감사했어요..
허미정 가이드님 예쁘고 친절하시고 또 뵙고 싶어요...오래오래 하세요.
담에 눈오면 또 한번 가봐야겠어요.
너무 멋진 경치를 보았어요...삶의 활력소가 될거 같아요..열심히 건강히 살아야 겠어요..그래야 이런 경치들을 많이 볼수있죠. 정말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삶의 전환점이 될거 같은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