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떠난 영월.태백코스~~
집앞에서 바로 출발 할수 있어 너무 좋았고
선돌 청령포 기차 정암사 빡빡 하지만 알찬 코스 바쁘게 움직이며 구경.....
태백역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43년 이어져 온 중국집 "화일원"에서 짬뽕과 군만두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미지막으로 간 정암사
2년전 빌은 소원이 장기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새롭게 소원한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두번째로 만난 "허미정" 가이드님 여전히 귀엽고 씩씩하고 발랄하고 더 노련해지신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같은 칠곡 주민이라 더 좋네요~~
안전 운전 해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 드리고요
집앞까지 너무 편하게 왔습니다.
오랜만에 떠난 고속버스 여행 재미있었습니다~~~
또다른 코스를 기약하며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