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자클럽에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신청하여
떠난곳이  여수~~~밤바다  야경
덥기고하고해서 어딜가볼까하다가 크루즈에 불꽃까지
눈에 띄여서 아들과 같이 가 보았다
여수는 노래로인해 더 유명해진것 같다
오동도섬에서 확  트인 바다랑  나무숲 바람 등
아담하고 시원하며 사진찍기 바빳고  여수케이블카에서
보는 풍경는 계속 감탄만하고 내려왔다
여수와서 먹어야한다는 게장과 갓김치 칼치조림으로
맛있게 식사를하고 배에 탔다
밤 풍경과 조명 불꽃 너무 좋았다
오랫만에 아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즐건하루였다
기사님과 진진가이드님 수고하셨구요
여행을 쭉~~~ 하도록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