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회사언니들과함께한 여행~~가이드님께서 비가 오지않게 전화를 하셔서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좋은경치 많이 보았습니다. 여름이라 무지 덥긴했지만 😅.분천역 산타마을도 예쁘고 기차타고 가면서 푸른산과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도 보고,처음으로 정동진역도 구경했네요 😁😄 바다부챗길 걷다보니 바닷바람이 조금이나마 땀을 식혀주더라구요.바닷물이 굉장히 맑더라구요.바다내음도 좋고 맑은공기도 마시고 탁트인 바다 보고 참 좋았어요~ 파도소리도 너무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