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행자클럽으로 몇번 다녀왓는데 올해들어 첨갔네요
넘 가고싶던 남이섬을 드뎌 다녀왔네요~~
친동생처럼 아끼는 동생이랑 나이는 더 많지만  귀여운 언냐랑 들뜬 맘으로 신나게 룰루랄라~~
대구출발할땐 비느님이 내려 가는길은 넘나 운치있었답니다~
다행히?그곳은 비가 오지않고 살짝 흐린 날씨에 넘 덥지도 않고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리고 젊고 활기찬 울 김민수가이드님 덕분에 젊어진 기분으로  좋은 추억 쌓고 왔습니다 담에 또 함께 할수있는 행운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