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날짜 맞춰 기대하며 고창청보리밭으로
고고 했네요
날씨가 화창해 한몫한 날이었어요
가이드님의 주의사항 설명들으며 청보리밭으로
먼저 같네요 초록의 보리들이 우리를 반겼어요
다음은 채석강 물때 시각 맞춰 다음 행선지를 변경해
고찰 내소사 전나무숲길 입구에 천년의 그역사 웅장한 아릉드리
할배나무를 시작으로 들어서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라 경건한 맘으로
경내를 돌아보고 내려오는길에 대장금 촬영장소에서 한컷~ㅋ
다음 장소로 이동해 점심 해결하고 세월의 흔적이 말해주는 변산반도 가슴이확트인 바다와 물빠져 층층이된 채석강도 보고 왔네요
즐거움과더불어 친구랑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기사님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