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4월27일 설레이고 들뜬 맘으로 승차지로 갔다.
6시10분 멋있는 기사님과 가이드(정혜윤)을 만나다.출~바~알

아름다운 분천역 산타마을 도착.여기서부터 힐링의 시작이다
기차 타고 정동진으로 고고...협곡 지나서 해안선을타고~~ !

아!정동진 모래시계공원,바다풍경 만끽(가이드양이 찰깍)*
민생고 해결위해 좋아하는 먹거리로go.go^^             

이제!!힐링의 절정 코스 바다부채길로 가~~~즈~~~아!
여기야 말로 마음의 묵은때와 머리속의 잡념이 사라지는곳^^

좀!떨리지만 한발한발 부서지는 파도속으로 걸어가고있었다,
아슬하고 완벽하게 이어진 바다 부채길 이곳은 힐링의 정점이다**

아!바다부채길 이 아름다움을 가슴에 고이 간직 해야겠다.  끝으로 여행자 클럽과 가이드(정혜윤)양에게 감사드림니다.    (다음을 기약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