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온후 둘만의 버스관광 여행,,
버스로 분천산타마을까지,분천역에 도착하여 산타마을에서 가이드님의 사진촬영, 그리고 사이다와 계란과 간식거리를 구입하여 열차탑승~~~상쾌한 기분으로 협곡열차를 타고 여행..정동진 도착후 맛집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정동지ㅏㄴ 바닷모래길을 거닐고~~
드디어 힐링코스 바다부채길~~ 가뿐히 코스를 걷고 사진도 찍고~~~~~~~~~~~~~~~~
말그데로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 감사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