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정동진,매화축제에 이어 이번이 4번째 여행이였네요.
이번여행은 고창 청보리축제. 채석강,내소사를 경유하는 여행이었어요.
진진가이드랑 친절한 6033기사님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보리밭에서 시간을 넘 많이 보내서 주위에 포토존에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워요.
혹시 가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그리고 농산물 판매하는곳도 꼭 들려보시구요. 저희는 딸기쥬스(딸기만 갈아줘요. 맛있어요)만 사먹었어요.
다른 말을 필요없을것같고, 사진만으로도 우리의 기분을 알수 있을것 같아서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