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가 조금씩 불어난 계비를 오랜만에 쓰기로 했다!!

새벽6시. 하나은행 범어동지점 출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긴 했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새벽공기 ㅋ

휴게소에서 빠질수 없는 먹거리들, 핫도그, 감자 ㅋ

4시간동안 달려서 온 남이섬

언제 또 와 보겠는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폭풍수다,, 100장도 넘게 찍은 사진

아기자기 했던 쁘띠프랑스

즐거운 추억 또 하나 만들었네요.

다음을 또 기약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