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거제와 통영에 이어서 이번에는 부산으로 떠났어요~♬
부산은 가까워서 주로 열차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대구여행자클럽를 이용하여 하루 알차고 편하게 즐기다 왔어요!
 
언제 가도 즐거운 부산여행:)
노오란 유채꽃까지 아름답게 피어있어 걸으며 힐링하고
부평깡통시장에서는 신선한 어묵을, 남포동에서는 고소한 씨앗호떡을, 자갈치시장 근처에서는 생선구이 정식도 즐기고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절인 해동용궁사에서는 시원한 풍광도 보고 뛰어난 해안절경도 느끼고 왔어요.

늘 믿고 가는 부산으로 봄여행 떠나보세요~

주말이고 따뜻한 봄날씨에 한차 꽉차서 많은 인원이었는데 친절하게 잘 인솔해주신 박은화 가이드, 기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항상 즐거운 여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