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나들이 간다고생각하고 떠난여행~~
매화꽃이나 매화마을은 올라가는게 많이 힘들엇지만
그마만큼 이뻣어요 하지만 다리가 아프다보니 끝까지 올라가보지 못하고 그냥내려왓습니다
산수유는 아직 꽃도 덜피고 또 올라가는길이 너무길고 힘들어서 별재미를 못느꼇어요
그냥사진찍는 자리찾아 몇번촬영하고 내려왓는데 시간도촉박해서 주차장까지 내려가는시간이 한 30분 이상은 된거같아요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차라리 매화마을에서 좀더시간을 많이 주고 화개장터에서 식사시간을 좀더 추가해서 섬진강도 바라보고 힐링하는시간이 주어지는게 더나을거같습니다
어차피 올라가는 길이면 매화마을에서 좀더 시간을 보내는게 알찻던것같고 떠나는시간 지키느라 내려오는시간이 많다보니 중간만 가보고 그냥 겉핡기식으로 보고 내려오는게 많아요 산수유는 그냥빼고 매화마을과 화개장터에서 좀더 오래잇엇으면 싶엇네요
마지막에 거창에서 딸기따는코스는 제일 나은거같아요
과일따는재미도 잇고 직접 따서 도시락에 담는게 왠지모르게 이쁘고 힐링되는 느낌이엇어요
그래도 이래저래 잘다녀왓습니다
항상 안전운전만랩이신 기사님 화이팅
가이드님도 수고많으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