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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년 한달도 안되는기간 화천 산천어축제를 다녀와서♡ | 등록일 | 19.01.21 | 조회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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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엔 여행 자주 다니자 결심했어요~^^ 4시30분에 일어나서 씻고 간식을 챙겨서 신랑과 범어네거리 출발~~ 5시30분에 1등으로 도착한 우리~~자리는 원하는자석에 착석 곧5시55분쯤 첫번째범어네거리에서 인원이 차서 바로출발 각각 인원을 태워서 드디어 고속도로 출발~~ 화천은 멀기도멀었다 고속도로휴게소를 두번 들린다고한다. 안동휴게에서 간단한 아침? 핫바 커피 사들고 차에 올라탔다. 먹고난뒤 차에서 또 수면~잠을 설친터라 잘잤다 두번째휴게소는 홍천강휴게소 점점 강원도랑가까워지는 느낌이였다. 강도 흐르고 얼릉 화장실만 갔다가 다시출발하였다. 1시간 조금 지나가고 드뎌 화천도착하였다 10시20분쯤 도착하였다. 오늘 난 3마리 목표였다. 우리 진진가이드님께서 팁을주셨다 주말은 1시반 단위로 고기를 푸신다고 8시반 10시 11시반 1시.... 풀고 30분안에 열심히 잡아야된다고 하셨다. 도착하여서 열심히 낚시질을 했지만 생각보다 고기가 잘 잡히지않았다. 그나저나 산천어는 물속에 지나가는데 왜 안잡히는건지. 내 낚시질이 잘못된건가?나만 안잡히는건지 주변을 둘러보니 외국인들도 많았고 방학이라 꼬맹이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많아보였다. 얼릉 고기차만기다리고있는데 오지도않고 신랑도 못잡고 나도 못잡고 이러다 산천어한마리라도 못먹고가면 어떻하나할때쯤 30분늦게 11시반이아니 12시에 고기차가와서 여기저기 산천어를 풀었고 난 온힘을 다해 반복 낚시질을 했다.그리고 드뎌 첫 산천어 손맛을 봤다 묵직한것이 죽여줬다~^^ 이맛이지~~~카고 나눠준 고기봉투에 담고 또 낚시질 근데 몇번안했는데 또 올라왔다. 두번째올라오고 3마리만 잡아야지캐서 한번 더 낚시질했다.또바로 무슨 고구마 뽑듯이 쑥쑥 올라오니 그렇게안잡히던 고기들이 이렇게 쉽게 4마리나 10분만에 잡았다 바로옆 신랑을보니 저 똥손 한마리도 못잡아서 한마리 잡을때까지 기다려줘야겠다 생각해서 계속20분동안했지만 결국못잡고 짐을챙겼다 우리는 구이로 두마리만먹고 두마리는 옆에 꼬맹이에서 주고 낚시터를나와 구이터로향해 구이터안에 테이블에서 산천어 구을시간에 바로옆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오뎅을 사와 먹었다. 15분후 산천어구이가 나와서 먹을수있었다.맛있게 먹고 우리 상품권 5천원 2장있어서 주변 농산물파는가게에 들어가서 곤드레나물과 막걸리 한과 잣 이렇게 구입했다. 상품권 내고 나머지는 현금을주고 주변구경후 차에 짐을두고 두번째 얼음과 눈조각품 보러갔다. 와~~진짜 예쁜조명과 얼음으로 어떻게 녹지도않고 조각들 했는지 신기했다 너무 예쁘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시간이 30분정도 남아서 주변 커피숍을 찾아 커피한잔후 오늘 진짜 여유롭고 즐겁게 알찬여행으로 내년에도 또오자라는말과 내년엔 신랑보고 4마리잡자라는 말을하며 웃으면서 마무리하며 버스를 타고 대구로 출발했다. 우리 진진(진영진)가이드님과 2207안재영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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