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행자틀럽회원등록을하고떠난여행^^ 기대와설레임으로새벽6시에출발장소로고고.. 따듯한미소와친근한몸짓으로맞이하는여행가이드석보원님을뵙는순간 우리딸같은맘으로바라보면서 예쁜미소에 찬바람의기온이 사르르녹는기분이었어요.차량의맞춤시스템및나즈막한음성으로안내함의배려와퀄리티가 아!이래서 '여행자클럽'이라고 하는구나 라고느꼈어요~ 하얀눈의 강원도의정취와풍경을 맘껏보고느끼는것과
함께 멋진 한컷의샷을 찍어주시는 가이드님덕분에 마음이흡족하게.가볍게 집으로돌아왔네요.앞으로도 자주 떠나고싶도록 맘먹게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운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