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지인들과의 여행이라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우선 버스탑승에서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타는 순서데로 앉는걸로 알고있었고 몇번 가봤지만 자리 맡아두는것도 안된다고 들었었는데 모자랑 가방으로 자리 찜해놓으신분들이 계셔서 기분이 조금 상한채로 출발했네요.
다른건다 만족해요. 장정웅 가이드님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시고 항상 미소잃지않고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중간중간 만나면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남이섬도 시간이 좋아서 여유롭게 붐비지도 않게 볼수있어서 좋았구. 쁘띠프랑스도. 볼것도 많고 사진찍기가 너무 좋았네요.
가이드분 저희에 짧은 다리를 길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여정이라 살짝 피곤은 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담에도 좋은 여행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