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다섯친구가 춘천남이섬을 가기위해 여행자에 올랐다
비오고.바람불고 날씬 우릴도와주지 않았지만.웃고 떠들고 스트레스타파하기위해 우린 그냥 즐겁다.ㅎ 가을의절정.노오란은행잎.붉은단풍잎.많은 이방인들..그속에 우리..인생샷남기고자 가이드님도움받고..즐거움한가득..쁘띠프랑스에선 오르골감상.마리오네뜨공연도 즐기고..별그대.시크릿.그자리도경험하고..비만오지않았음 정말로  좋았을껄..다음을 기약하며..아쉬움을 남긴다..
다 좋은데 한가지..기사님의 출발부터의 긴통화..사람을 엄청시리 불안하게 하더만..운전중 통화는 살인?행위?..그것도 승객이 한가득 버스..휴게소도착까지 통화..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