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족들과 첫여행 남이섬..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이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좀 힘들어보였지만 ,도착해서 신난 아이들 얼굴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이래서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은행나무가 이렇게 예쁜지~ 사진을 몇장찍었는지 모르겠어요
가족사진도 많이 찍고 아이들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ㅎ
쁘띠프랑스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오기 잘했단 생각을 수십번했어요
기사님,가이드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여행 잘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남이섬 사진 한장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