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에 정선5일장을 가는길에 비가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선장에 내려서 우산을 쓰고 시장을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많아서 비좁은 시장길을 다니면서 맛있는 곤드레밥을 먹고 더덕이랑 나물을 사구
아리라촌에 갔는데 비가와서 우산을 던지고 사진을 열심히 찍구 아우라지역에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기는데
영월군에 단종의 유배지 가는길에 가이드 이현정씨의
자세한 해설이 가슴에 와 닫았어요 너무 상세하게 해설을
해줘서 단종의 한이 서린 청령포가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현정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너무 친절하구 또한번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