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일 어린이날 가족여행을떠났다~~
5.5이라 역시 사람은 많았다(가이드 말씀으론 연휴치곤 사람들이 적은편이란다)
참! 가이드 언니의 첫인상이좋았던것같다^^ 열심히 챙겨주는 모습도좋았다
다행히날씨가 너무좋아 여행할 맛이났다
차로4시간을타니 잠만잔것같다
아이들에겐 좀힘든 4시간인듯하다(초등)
총알같이 버스가 도착하여 배를타고 남이섬안에 도착~공기가 틀리다
정말 푸른나무들이 날 힐링시킨다~~ 구석구석 볼꺼리도 많았다
외국인들도 자전거를타며 이곳저곳 많이들 보였다
우린 섬안에서 간다니 식사하고 다시 배를타고 나왔다
하루종일 섬안에서놀아도 괜찮을것같았다 아이들도 더놀고싶다고했지만 어쩔수없다
다음은 내가 더 기대했던 쁘띠프랑스 참 이쁜건물들과 문을열고 들어가니 너무나 이쁜 소품들,가구,피이노,접시등ᆢ볼것이 진짜~~많았다
여자들이라면 정말 이런곳에서 살고싶다는 충동을들게했다
울딸이랑 나만 정신 없이구경 했던것같다
시간이좀 짧긴했다 공연도 보고싶었는데 ᆢ못보고 빨리빨리 봐야한다는것이 페키지여행인것같다
그래도 아주알찬~ 여행이였다^^
다음엔 좀더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