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10 여년전 어느날
그때만해도 대구 안내산행을 자주다니던 어느날
KJ산악 설악산 주전골서 돌아오는데 큰 관광버스에
대구여행자클럽 이라는 걸보고 어!!저게 머꼬?
집으로 돌아와 자판을 두들기기 시작햇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모든상품을 섭렵할 정도로
참 많이도 갔지요
비가온다해도 가슴은 뛰고 청도서 개인택시불러 범어로~범어로~
우중에도
불구하고 서울투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참 잘했답니다

박 도현님의 지식풍부한 내용과 부드러운 목소리 친절함에 찬사를 보내고 또 기사님의 다정한 인사와 편안한 목소리에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함께 대구여행자와 함께 수고 하시는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