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가 "급' 취소되는 바람에 강천산으로의 여행떠나게  되었어요.
내가 넘 좋아하는 그녀들과 떠난 관광버스 첫여행
설레임을 안고  8월 1일 새벽에 버스에 몸을 싣고 한참을 수다로 또 먹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가는 것만으로 넘 좋았는데 도착해보니 파란하늘과 푸른 숲 하늘에서 떨어지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기분은UP UP UP
넘 재미있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들었답니다. 사진도 엄청 찍고 ㅋ ㅋ
관광버스로 이동하니 장소 찾을 필요도, 여행계획도, 운전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꼐 해 보세요.
관광버스기사님 "동안" 이신 가이드 언니에게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