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비가오면 어쩌나 무덥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며 차에 오르니 쾌적한 분위기 친절한 안내에 걱정을 뒤로 하며

창선대교를 건너 가다랭이 마을의 자연적 아름다움에 추억을 회상하며 미조리항에 들러 남해에서만 난다는 뚝방멸치회에 소주 한잔 그 맛이 가히 일품입니다.

원예촌과 독일마을의 잘 가꾸어진 이국적 정취는 많은 사람이 찾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인물이 들어 있는 사진 뿐이라서 올리지는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