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타는 배에서는 시원한 바람 때문에 많이 즐거웠다. 섬에도착해 올라가는길에서는 무척 힘들었지만 학교에서맛있는 도시락의먹고 그네를 타니 무척이나 즐거웠고 등대섬 으로가는길에절벽에서 파도가 밀여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원 시원 하였다. 물이들어와서 등대섬으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멀리서보니 참 아름다웠다. 그대신 검은염소도보고 동생이랑방아깨비와메두기를 잡고놀아서 아주 즐거웠다. 오는길에 길을 잊어버렸지만 마침 우리와 같은 일행언니들이 갔이 와서 고마웠다. 겨울방학에 또다시 등대섬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