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대구여행자클럽 홍보하기바쁜 나.
직장동료도 가을에 민둥산다녀와서 재밌었다고염장지르더니
이번주엔 제자가 여수다녀와서 노란뱃지달고
친구들에게자랑하는걸봤네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래서후기쓰면마일리지준다니까
남자애라 시큰둥..하길래
제가 씁니다.ㅋ
마일리지달라는얘기아니구요.~~
올해 그학생 형아가 고3되는데
아마 네식구들 으쌰으쌰하러간모양이었어요.
가이드 아저씨도 좋았고 게장도 맛났대요.
저도 곧 삼일절을 시작으로 여행자클럽 또
이용하겠죠?
1월후기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