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3일제부도 여행을 다녀 온 신미라 입니다.
회사언니랑 언니의 딸아이 그리고 저랑 저희 아들과 함께 다녀 온 뜻깊은 여행이였답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신 황상희 가이드 덕에 더욱더 행복했던
여행이였던 것 같아요.
처음 여행자클럽을 이용하였지만, 여러번 이용한 것 처럼
저의 아들 현수 이름도 불러 주시고, 다정다감하셔서 현수도 가이드님의 설명을 더욱더 귀 기울여 들었던 것 같습니다.워낙 역사를 좋아하는 탓에 저희 현수도 너무나도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친절하신 황상희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꼭!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모셔다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황상희 가이드님 처럼 따뜻한 분이 계셔서 대구여행자클럽은 더욱더 번창할꺼라 믿고 싶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