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토요일 다녀온 제부도와 수원화성..
여행자 클럽으로 떠나는 세번째 여행이다.그러나 후기는 처음..
제부도에선 바위들이 그냥 보는것 보다 사진을 찍으니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다웟고 ,친구들이랑 조개구이에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다보니 시간에 쫒겨 헐레벌떡 타야 해서 아쉬웠다.제부도는 다음에 천천히 또거닐어 보고 싶은곳..
고즈넉하고 정겨운 수원화성에선 볼거리가 또 어찌나 많던지 하루만에 다보기엔 정말 시간이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곳이다.친철한 가이드 언니와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역시 여행자 클럽!!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