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추워서 또 바쁜 일상땜에 미루다가
계절의 여왕 5월이 되어 가고싶은곳을 계획하여 여행시작...
첫번째 선택한곳은 장사도&동피랑마을
유람선을 타고 간 '장사도'-잠깐이었지만 야외공연장에서의
연주공연이 섬을 더욱더 장식해주는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동피랑 마을'이 좋았다
담벽에 그려진 이쁜 벽화들을 보며 걷는 기분은
동화속마을에 다녀온 느낌이었다
깨끗한 남해를 느낄수 있는 여유로운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음 여정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