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여행자클럽을 이용해 친구들과 힐링여행을 하게되었다 
소풍가기전  들뜬 초등학생 마냠 설렘으로 성서홈플에서 버스를탔다 
친절하게도 김지훈 가이드님이 우리자리를 맡아주셔서
편안히여행을 할수있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초록융단의 녹차밭을 보니 강탄사가 절로나왔다
친구들과 멋진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즐건  시간을 보내고
내려오는 길에 사먹은 녹차아이스크림은 달콤시원하였다
순천정원박람회장은 연휴이라서  많은 인파들로 북적였다
먼저 한국정원을 둘러보고 세계정원들을 둘러보려니 4시간의  시간도부족하였다 
친구들  모두 이번여행이  너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다음  여행지도  여행자클럽으로 가기로 하였다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과 친절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