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사가 있다고 말 듣고
몇개월에 걸쳐 검색에 검색만 했습니다.
늘 자가로 가까운곳만 다녔지.
관광차에 몸을 싣고 다녀본 적이 없어서
내내 망설이다 가보자 일단은 가보자 이렇게 해서 예약을 했는데
친절하게 문자로 먼저 연락을 주시더군요
덕분에 처음 가는 저희들은 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전 목적지 도착하기전
여긴 이렇다 저렇다 설명에 또 여행팁까지 빠뜨리지 않고 잘 설명해 주셨고
은근 더운날씨
많은 사람들 속에 힘 들었을텐데
계속 웃어주시고.사진 찍어주신다고 먼저 챙기시구 ㅎ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여서
저흰 조만간 또 여행을 계획합니다. ㅎ

기회가 또 된다면
가이드님과 함께 또 다른곳을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