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한국에 봄날씨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을 찾아보다
장사도 까멜리아에 가보았습니다.
외도 보다 정말 자연적이고 곳곳에 섬세하고 볼 거리가
많아서 저도 친구들도 정말 사진찍고 바람쐬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한국의 나폴리라며 통영도 들러서
충무김밥, 멍게 비빔밥도 먹으며 당일 여행이지만
충분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먼저 달려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챙겨주신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지루할 버스시간에서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와 게임으로 더욱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

시원한 바람 바다와 꽃정원, 통영의 지역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모두에게 강추!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