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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해를 다녀와서 | 등록일 | 13.04.15 | 조회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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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착지 원예예술인 마을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무척 좋았고 가이드의 자상한 안내와 각종 꽃에 얽힌 이야기등이 너무 재미 있었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주었는데 계속 손에 들고_녹고 있는데도- 설명에 열중하여 주어 고마웠다. 초코렡 만들기 쳬험도 재미 있었고 만든 초코렡은 손자들 주고 싶어 맛만 보고 배낭에 넣어 왔다. 튜우맆 축제장 갈려는데 구름이 몰려 오며 천둥까지 치기 시작하니 가이드와 버스기사는 손님들이 빨리 모이기를 안달하고 있었는데 출발예정시간 보다가 5분전에 출발했다. 역시 처음부터 가이드가 예정시간 보다가 5분전에 모여 달라는 붙탁의 방송이 그대로 이루어ㅈ져 버스 출발후 5분 정도 지나니 비가 꾀와서 걱정했는데 튜립축제장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었다. 튜맆축제장은 기념사진 찍느라 여러 포즈로 야단들이었다. 날씨도 개이어 그곳의 소형보트들은 다 다초지 못에 띄어 지고 그것을 탈려고 줄지어 늘어선 사람들이 꾀나 많았다. 그기서 약1시간 넘게 보내고 남해대교와 충렬사를 둘러보고 대구에 가이드의 잘 돌아가고 환절기 건강걱정까지 하여주는 마지막 방송을 들어며 잘 돌아 왔다. 이다음은 장사도나 고창 보리밭에 자식들 가족과 함께 가보자는 집사람의 권유에 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집에 이러렀다. 집에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전날 경주에 혼자 캄ㅁ매라 메고 고생한것에 비교 하니 무척이나 즐거웠고 유익했다고 생각 되었다. 또 집사람 친구 두분 한테 고맙다는 인사말도 듣고 저녁까지 대접 받았으니 참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2013. 04. 15. 최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