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자클럽을  다니게 된이유가  음주가무가  없는 첫번째  이유였고  또  젊은층과들의  어울려 다니면서 생기활발한 분위기가 좋았으며 가이드하시는 분들과도  좋은 인연이  있었기에  몇번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출발할때부터  기사님의  짜증스런 말투가  마무리할때까지  계속  신경 쓰이게  하시더군요. 나이어린 가이드한테  함부로 하시는모습 보면서  너무  불편한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열심히 가이드해 주신  이은정님  올 하루 힘드셨죠?  힘내시고요..언제나  웃음  잃지 마세요~^^ 다시  볼 수  있을련지는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