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가격이 저렴하여 부실하지는 않을까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해동용궁사가 젤 제마음에 깊은 이상을 받았다 바다에 있는 절이라서 더욱 인상이 깊었고 불상하며.... 하지만 젤 아쉬운점은 가이드분이 초보라는 점... 초보란게 너무 티가 많이 났고 설명부분이 너무나 미흡했다 그부분이 참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운전기사분이 넘 좋으셔서 대신 설명을 해주시곤 했다 가이드분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동는 설명을 하실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방학때만 이용하는 편이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크다 담엔 더욱더 설명을 조리있게 많이 하실수 있는 가이드로 배정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