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을하고 취미로 여행을 좋아해서 대구여행자클럽을 자주찾아 여행을 하곤합니다. 처음신청일에 비가와서 다음주 토요일재신청하는날도 아침부터 비가약간내리더니 조금후에는 여행하기 좋은날에 봉평 메밀쫓축제장에 도착하니 주변에 메밀꽃이 소금을 뿌려놓은듯 눈이 부시드군요
집사람과 사진도찍고 이효석생가 불레방아,문학관,봉평장,맛있는 메밀국수,메밀전.메밀묵등을 먹으면서 이효석작가의 생각하며 많은 추억을 남기고 가슴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그날간 가이드께서 친철하게 잘설명하고 안내해 주서서 감사합니다.부부사진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