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아침 6시 30분에 출발해서 서천으로 고고씽. 우리가족 네명이서 설레는 마음으로 서천에도착! 갯벌에서 조개잡이 시작~호미랑 망도 현지에서 무료로 대여해줌 ㅎ^^백합조개가 많이 잡힘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음. 현지에서 해물칼국수 맛있게 머코 갈대밭으로 출발~~날씨가 넘 더웠지만 갈대숲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밀림속으로 온 거같은 기분이 갈대가 그렇게 큰지 처음 알았음^^그리고 마지막 여행코스 궁남지로 갔다ㆍ내가 태어난 굿이라 감쇠가 남달랐다 연꽃이 곱게 피어있고 종도 다양ㄱ했음ㆍ구경하고 사진찍고 대구로 출바알 .기사부과 가이드분이 너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운여행이었다. 생각보다 도착을 빨리해서 피곤함도 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