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자클럽으로 4번째 여행은 남이섬으로 선택하였습니다.
5월 장사도/ 6월 선유도/ 7월초 소매물도 / 그리고 7월29일 남이섬과 제이드가든수목원의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고 왔습니다.

무더운날씨에 여행하기에는 조금은 더운날씨이지만 남이섬이라는 매혹적인 섬에 대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대구여행자클럽의 여행에 동승하였습니다.

늘 느끼지만 조용한분위기속에 따뜻한 가이드분의 안내와 편안한 탑승느낌을 가져다주시는 기사님의 안전운행으로 편안한 여행길이엇습니다.

10시넘어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
주차장에는 많은사람들이 여행을 와 빈공간이 없을정도의 주차장차량과 많은인파의 여행객~~한눈에 보아도 남이섬이라는 아름다운 섬이라는것이 알수있었습니다.

인공적인 섬이지만~~
넘 아름답게 꾸며진 남이섬은 그 따까운 햇빛속에서도 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이 쭉 연결되어있어~~편안한 여행~~~
남이섬 그 자체가 매혹적이었습니다.

겨울연가의 아름다운 사연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여행객중에는 일본에서 오신분들도 많이 계셨고~~중국에서 오신분도 많이 온것이 ~~아마 겨을연가의 촬영지지라 인기가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덥지만 그늘이 있는 남이섬이라 편안하게 곳곳에 마니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춘천의 명물음식 숫불딹갈비는 넘 맜있게 먹었습니다.

남이섬의 추억을 뒤로하고 ~~
제이드가든수목원으로 다음여행지 차량은 달려가고~~무덥지만 넘 행복한 남이섬이었습니다.

잠시후 제이드가든 수목원에 도착~~
좀전에 한줄기 소낙비가 내렸는데~~도착하니 넘 뜨꺼운 여행지~~~~
그래도 잘다듬어진 수목원에는 잘조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목원에서의 1시간반정도의 구경으로 주스한잔에 더운 가슴을 쓸어내리고 대구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햇습니다.

남이섬과 제이드가든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는 눈과 가슴으로 맘껏 담아서 내려오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오는길에 두군데 휴게소를 들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대구로 향하였습니다.

늘~~ 느끼는것은 대구여행자클럽에서의 여행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한 여행이었다고~~~~~~
가이드분의 친절한안내와 무사히 운행해주신 기사님꼐
감사드립니다.

다음 8월에도 대구여행자클럽으로 여행을 할것을 약속드리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