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방한 장사도!! 그 섬을 대구에서 많은이 보다도 먼저 밟아 본 소감이 뭔가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 아직 대구시민중에는 장사도에 대해 잘 모름!!!!!

아직 완전한 명소로 이름 메기기에는 좀더 아이디어 개발에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노약자 편의시설 등 등 ~~)

모처럼 아내와의 통영여행!!
종전 몇차례 사량도(옥녀봉), 연화도등 여행후에도 그냥 자동차로 지나치면서 봤던 중앙시장에서의 우짜 및 빼대기죽
시식!!
최근 유명해진 꿀빵과 싱싱한 생굴, 해삼을 사와서 저녁에 아들과 서울서 오랜만에 집에 내려온 딸과 맛나게
먹은 기억은 이번 장사도 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몇번의 여향자클럽 및 다른 여행사의 테마여행에 참가 해 봤지만 이번의 가이드(001-****-4004)처럼
맛나게 임하는 모습은 첨으로 접하였다~
(언젠가 다음 여행시에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모든이의 건강과 행운을 빌면서!!
다음 예정인 이번에 취소된 매화마을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