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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주문진, 경포대,대관령목장 후기 등록일 11.10.10 조회 449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사는 아낙네 입니다..좋은친구들6명과 함께 하루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그리고 살다가 제가 안해본 일도 해보고 웃고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구미에서 가산으로 일찍 출발하여..톨케이트에 있으라는 가이드님의 말씀이 있어 무단으로 가드레일을 올라가서 우리가 이런일도 한다고 웃으면서 6섯명이 올라갓드렜습니다..톨게이트에 계신는 분께 혼나고 얼마나 웃겻는지요 버스가 와서 승차하고 주문진으로 고고..
저희 말고도 어른신들과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다는 아이들과 같이 버스에서 먹고 수다 떨고 잠도 약간 자고 하니..주문지 도착 바다를 보니 넘 시원하고 가슴에 있는 구명이 펑 뚤린 것 처럼 시원했어요..배를 타고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거리는 배 안에서 사진도 찍고 갈매기의 눈도 맞주치면서..수평선을 바라본 바다는 머라고 말을 할까요..그냥 저한데 넓음 가슴을 안겨 준것처럼..평안햇다는 그런기분이..가을이라 그런가용..
1시간20분이란 시간이 언제 지나간것처럼 흘러서 출발지로 왓는데 조금만 더 탔으면 하는 그런마음.그렇치만 바다 ..나의 고민을 다 받아 주엇지용..그리고 회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는 매운탕을 먹기 위해 같이 간 식구들과
회와 회덮밥을 시켜서 매운탕에 먹었는데 정말로 맛났답니다..회덮밥을 처음 먹는 저는 먹을만 했어용..회도 고등어 회를 조금 주셨는데 비릿 하지도 않고 쫄깃 거리는게 맜있더라구용.매운탕도 맛나게 밥 한그릇 뚝딱 비웠어용..맛나게 먹고 경포대 해수욕장에 도착 아줌마 여섯이서 파도랑 싸우면서 웃고 떠들고 모래사장에 누구야 사랑한데 라고 쓰고 사진도찍고 물에 쓸러 내려 간다고 웃고 즐거운 한때를 보네고 대관령 양테 목장으로 고고..양떼 목장의 양들은 목욕을 안했는디 때꼬장물이 몇 통은 나올것 같은 모양으로 풀을 뜯고 있구요 연인 애들 부모 가족단위 모임 넘 사람이 넘쳐나구요 고지가 조금 높은관계로 바람도 좋고 공기도 좋고..나무도 울창하고..눈도 즐겁고 귀도 호강했어용 그리고 양 인형들이 얼마나 귀업던지용..먹을거리도 풍부했어용..시간이 지냐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던지 버스가 우리가 출발한 가산IC에 저녁 8시40분에
도착해서 또 톨게이트 무단행단에서 주차해놓았던 곳에 가서 차를 타고 구미로 와서 저녁을 먹기 위해 이잡드시 수소문 한결과 들깨수제비를 먹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 이제 집에가서 잠 만 자면 땡이다 하면서 하루를 마감 합니다..가을이라 그런지 산에 단풍이 울긋 불긋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 있구용 코에 바람이 들어가니 또 나중에 가자 하면서 약속하고 여섯 아줌마들은 또 내일을 위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갑니다..운전해주신 기사님과 가이드 아가씨 참 친절하고 설명도 잘하고 맛난집도 소개 시켜주어서 고마워용....새벽 5시30분에시작해서~~~~~~~저녁10시30분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