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떠난 여행이었어요..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5월5일에 어린이날에 상쾌하게
다녀왔어요..
사실 보성녹차밭에 큰기대를 안고 갔었는데...아직 녹차밭이 초록융단은 아니었어요..그래도 정말 대규모적인 녹차밭을 봤어요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
그리고 다음에 낙양으로 갔는데..사람정말 많았어요...
아쉽게도 꼬막정식을 먹어보지 못하고 보리밥먹었는데..정말 맛있어요 근데 식당들에 종업원이 바빠서 주문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하지만 식사는 맛있어요 ^^
마지막으로 선암사를 다녀왔는데...정말 걸어가는데..
약간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잘구경하고 왔습니다. ㅋㅋ
가이드분이 정말 수고 많으시구 가끔멘트 날리실때
정말 센스있으셨다는 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