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요일 우리절 공양간에 고생하시는 노보살들 위로 차원에서 외도
관광을 시켜 드릴려고 4명이 예약을 하고 갔는데 고르지 못한 일기 관계로 여행지가 소매물도로 바뀌었다고 전화와서 내심 아름다운 외도를 보지 못해 내심 걱정을 하였는데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로 경비가 더 비싼 아름 아름다운 소매물도를 구경하고 왔다고 자랑이 대단 하심니다.
여행지 약속을 지킬려고 최선을 다하신 여행사측에 감사 드리고 안전을 위해 여행지를 돌려 주신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2달에 한번 정도는 스님도 버스에 실려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소매물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 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