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던중에 제 눈에 쏙 들어온 남해!!

독일마을과 다랭이논이 펼쳐진
남해가 넘 멋있게 보였어요~ ^^

막상 직접 가보니 훨씬~ 멋진곳이였어요.

정말 독일마을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남해라는 곳에 또 다른 나라가 펼쳐지는
순간이였답니다~~~

관광을 하는 동안에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
파란 바다와 조금 흐렸지만 더운것보다 좋았던
푸른 하늘~ 그리고 오렌지색 지붕의 독일식 집들!!
정말 그림속에 나오는 곳 같았어요 ㅠㅠ
돌아 볼수록 넘 멋져서
이런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지금 한예슬을 있게했던
환상의커플 철수네 집도 보고 ㅎㅎ

정말이지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
이렇게 좋은 여행을 소개해준 여행자클럽에도 감사해요 ^^
아.. !!
그리고 가이드님과 기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